
여러분, 혹시 넷플릭스 보다가 갑자기 배고파진 적 있나요? '흑백요리사'를 보고 있었다면 십중팔구 그랬을 거예요. 특히 '히든천재' 김태성 셰프의 요리를 보면서 말이죠. 자, 이제 TV 속 그 맛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. 바로 김태성 셰프의 레스토랑 '포노 부오노'예요!1. '흑백요리사'의 스타에서 맛집 사장님으로TV에서 보던 그 셰프가 이제는 청담동 골목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. 김태성 셰프는 TV에서처럼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 그대로랍니다. 가끔 테이블을 돌며 인사를 건네는데, 그때 못 본 척 하기 힘들어요. 왜냐고요? 그 미소, 실제로 보면 심쿵하거든요! (잠깐, 우리 모두 침착해져요!)2. 인스타 맛집의 끝판왕, '포노 부오노''포노 부오노'에 들어서는 순간, 여러분의 인스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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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9. 30. 22:38